다이어트를 하든 하지 않든
여성분들은 1년 365일 다이어트 압박감을 느끼고 계실듯...!
살이 아무리 쪄도 한계가 있었는데
나이가 들기도 하고 술이 좋아지기도 한 그 어느 시점부터
그 한계를 깨고 한없이 뚱뚱해지는 나의 몸
아침마다 비루한 지방덩어리를 보면 스트레스 받지만
그렇다고 저녁에 홀로 즐기는 술을 마다할 수 없었다.
그전엔 엄마 눈치라도 봤지 ,
결혼 후에는 아주............................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
매일같이 그 독한것을 쓸어넣었던 것이다
슬슬 가족계획도 가져야하고
지금 뚱뚱한 내 몸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
필라테스를 시작했다.
필라테스는 처음인데 평상시 거북목, 허리통증, 어깨결림 등 자세가 나빠 몸이 많이 굳어있었기에 다이어트 외에 체형교정까지 가능한 필라테스를 등록했다.
필라테스복을 입은 나의 몸은 평상시보다 더 보기싫은 모습이었다.
어제는 스타트 레슨으로 체형 측정(엑스바디),
기구 체험(1:1 레슨)에 다녀왔다.
속근육이 바르르르 떨린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왔음
아직 운동을 시작한것도 아니고 맛뵈기라는데 이정도라니 흑
열심히 운동해서 고질적으로 부족했던 근육량, 고질적으로 넘쳐났던 체지방량을
조정해서 건강한 삶을 살쟈~~~
운동 둘째치고 혼자먹는 술을 없애야함!!!!!!!!!!!!!!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