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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/일기_

[20200811] 또 다시 다이어트 시작

by 피옹c 2020. 8. 12.

 

다이어트를 하든 하지 않든

여성분들은 1년 365일 다이어트 압박감을 느끼고 계실듯...!

 

살이 아무리 쪄도 한계가 있었는데

나이가 들기도 하고 술이 좋아지기도 한 그 어느 시점부터

그 한계를 깨고 한없이 뚱뚱해지는 나의 몸

 

아침마다 비루한 지방덩어리를 보면 스트레스 받지만

그렇다고 저녁에 홀로 즐기는 술을 마다할 수 없었다.

 

그전엔 엄마 눈치라도 봤지 ,

결혼 후에는 아주............................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

매일같이 그 독한것을 쓸어넣었던 것이다

 

 

슬슬 가족계획도 가져야하고

지금 뚱뚱한 내 몸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

필라테스를 시작했다.

 

필라테스는 처음인데 평상시 거북목, 허리통증, 어깨결림 등 자세가 나빠 몸이 많이 굳어있었기에 다이어트 외에 체형교정까지 가능한 필라테스를 등록했다.

필라테스복을 입은 나의 몸은 평상시보다 더 보기싫은 모습이었다.

 

 

어제는 스타트 레슨으로 체형 측정(엑스바디),

기구 체험(1:1 레슨)에 다녀왔다.

속근육이 바르르르 떨린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왔음

아직 운동을 시작한것도 아니고 맛뵈기라는데 이정도라니 흑

 

 

열심히 운동해서 고질적으로 부족했던 근육량, 고질적으로 넘쳐났던 체지방량을

조정해서 건강한 삶을 살쟈~~~

 

운동 둘째치고 혼자먹는 술을 없애야함!!!!!!!!!!!!!!!!!!!!!